あらすじ
던전핵을 흡수하는 순간, 성장의 한계는 사라졌다. 무너지는 지구와 범람하는 몬스터 속에서, 인류는 헌터로 각성해 간신히 생존을 이어 간다. 그 혼란의 한가운데서, 나만이 이세계의 정수를 흡수한다. 엘더리움과 정령계의 법칙을 손에 쥔 단 한 명의 헌터, 변지훈. 시스템의 틀을 넘어서며, 전장과 질서 자체를 다시 세운다. “이제부터 이 구역의 질서는 내가 정한다.” 시스템 위에 군림하며, 망가진 세계를 통제해 나가는 변지훈의 무한 성장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