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령왕 베르크.
그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손에 넣은 천재 네크로맨서이자,
누구도 닿지 못한 마법의 경지에 오른 자.
‘아쉽게 됐어⋯.’
그랬던 그가 죽는다.
대륙의 5대 유물, 그 마지막을 손에 넣기 직전에.
죽음 이후,
그는 낯선 아이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뜬다.
사제만이 다룰 수 있는 힘,
오직 백색의 마나만을 지닌 몸에서!
"너도 사제가 돼 보는 건 어때?”
“나보고 사제?”
…생각해 보니 나쁘지 않은데?
한 번 천재는 영원한 천재.
천부적인 능력으로 모두를 압도하는 베르크!
전설 속 유물과 그 전능의 힘을 손에 넣기 위해, 그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