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월간 조회 수 400만 회를 돌파한 감동작' '열네 살 소년의 통곡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었다' '곧 영화화될 예정' ── "나 곧 죽는대." '내일 비 온대'라고 말하는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였다. 실제로 죽는다는 말은 고작 열일곱인 우리에게 사랑, 꿈, 행복 같은 말보다 훨씬 더 일상적인 것이었다. ··· 욕조에서 넘쳐흐른 뜨거운 물에 위액이 뒤섞여 배수구로 소용돌이치며 빨려 들어갔다. 이건 내 이야기다. 평생 그 누구에게도 보여줄 생각이 없었던 나만의 것이다. 나는 되도록 빨리 그를 ── 이 세상에서 없애버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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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1/26
  • 現在の作品밤에만 헤엄칠 수 있었다[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