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위기에 몰릴수록 천재가 된다." 학자금 대출, 취업 실패, 주식과 토토로 말아먹은 인생. 스물아홉 강현우는 빚쟁이들에게 쫓기는 신용불량자, 그야말로 밑바닥 인생이었다. 평소엔 무기력하고 허황된 꿈만 꾸는 찌질이. 하지만 벼랑 끝, 죽음의 공포가 목을 조여오는 순간. [광기의 스위치 ON] 공포 대신 뇌를 태울 듯한 도파민이 뿜어져 나온다. 겁 먹는 대신 미친 기행(깡)을 저지르고, 막힌 머리가 천재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자, 이제 판 뒤집어 볼까?" 벼랑 끝에서만 각성하는 연체인간의 현우의 피말리는 생존기. #현대판타지 #천재 #재벌 #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