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년 365일 비가 그치지 않는 도시, '심연의 회랑'. 그곳의 가장 밑바닥, 폐기물 처리장에는 서로를 유일한 구원으로 삼았던 자매가 있었다. "언니가 지켜줄게. 약속해." 하지만 그 약속은 압도적인 폭력 앞에 무참히 짓밟혔다. 뒷 세계를 지배하는 조직 '검은 뱀에게 여동생 리아를 빼앗긴 날, 언니 렌은 죽었다. 시체 더미 속에서 다시 눈을 뜬 것은, 오직 복수만을 위해 숨 쉬는 괴물이었다. 암살 길드 '그림자 송곳니'의 흉기. 30대 1의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 자비는 죽음이고, 망설임은 죄악이다.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해, 소녀는 기꺼이 악마가 되기를 선택했다. "기다려. 내가 너희의 목을 꿰뚫을 때까지." 비와 피, 그리고 흑발의 암살자. 이것은 지옥 끝까지 쫓아가는 한 사냥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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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1/24
  • 現在の作品검은 암살자 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