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류 최후의 날, 세상이 멸망하던 순간 엔딩 크레딧이 올라갔다. 무능한 헌터들의 트롤링으로 망해버린 삼류 막장 드라마. 회귀한 천재 PD, 이번 생은 내가 직접 대본을 쓴다. "컷. 지루해. 다시 가." 콧대 높은 S급 헌터? 내 큐시트 안에서는 말 잘 듣는 배우일 뿐이다. 갑질하는 성좌? 놈들은 그저 돈(코인) 줄, 훌륭한 물주다. 시스템의 룰? 그건 내가 편집하면 그만이다. 망해가는 방송국을 인수해 전 우주 시청률 1위를 찍을 때까지. 악마 같은 PD의 갑질... 아니, 압도적인 '연출'이 시작된다. "영웅은 태어나는 게 아냐. 내가 편집으로 만드는 거지." #헌터물 #방송천재 #갑질PD #사이다 #상태창이_편집기 #성좌조련 #착각계 #전문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