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퇴사 후 여행으로 떠난 발리.
천국 같은 그곳에서 그녀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남자를 만난다.
“달링, 여기 있었어? 한참 찾았잖아.”
대양처럼 푸른 눈, 포쉬(Posh)한 엑센트, 귀족적인 매너까지.
마치 오래전부터 그녀를 알고 있었던 것처럼 구는 남자와
신기루 같은 날들을 보내고 돌아왔는데....
그 남자가 유럽의 왕세자라고?!
[특종! 데미언 왕자, 한국인 여성과 발리에서 밀회]
*
“...풀네임이 데미언 알렉산더 헤이스팅스?
베른하르트의 왕위계승서열 1위?”
그의 정체는 1조 자산가이자 승마와 폴로를 즐기는 왕실의 문제아.
두 사람 사이에 스캔들이 터지자,
그는 이를 수습하기 위해 한 가지 계책을 낸다.
“네가 내 약혼녀가 되어 줬으면 좋겠어. 딱 1년만.”
왕실에 입성한 바다는 가짜 약혼녀 역할을 순조롭게 해내지만
점차 왕실의 소름끼치는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애초에 널 데려올 때부터 순순히 보내줄 생각 따위는 없었어.’
그의 눈동자가 북해처럼 서늘한 빛으로 가라앉았다.
‘그냥 나랑 같이 이 지옥에서 살아.’
나디아킴 현대 로맨스 <나를 사랑한 왕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