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가는 젊은 시절, 세상은 희망이 없다는 절망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종갈등과 전쟁, 무분별한 개발과 남획, 핵개발과 온난화, 그 수많은 인간들의 흔적에
2000년 밀레니엄의 대재앙 경고등으로 작가는 매일 괴로웠습니다.
그래도 삶이 가치있는 건 인간이 가진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라 생각했습니다.
이 얘기는 그때 쓰고 그런 것입니다.
아동잡지에 연재된 작품임에도 그래서 광장히 우울하고 무겁습니다.
아홉 명의 고아가 은퇴한 프로야구 감독의 도움을 받아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얘기지만
이 얘기는 또한 오해가 불러오는 극단적 비극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우정과 사랑, 도전과 승리>라는 고전적 성장스토리이기도 하지만 너무나 사랑하는 소녀와
소년이 부모들이 만들어놓은 오해에 의해서 슬픈 비극으로 치닫는 이야기입니다.
사랑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다치기 쉽고 상처받기 쉽고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랑보다 더 가치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