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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망한 서울을 탈출해, 수도 부산으로 가려면 돈이 필요하다. 주인공 ‘배달’에게 남은 건 뭉툭한 쇠덩이와 몇 발의 총알뿐. 한 발에 목숨 한 줌.그 위험한 환율만이, 지금 그의 유일한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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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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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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