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변의 시작: 「대각성(大覺醒)」 2019년 동지(冬至), 전 세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경계의 붕괴'가 시작되었다. 수천 년간 인류의 집단 무의식 속에 잠들어 있던 '신화적 존재'들이 현실에 육화(肉化)하기 시작한 것이다. 고대 한반도에는 '삼계(三界)의 경계'를 관장하던 봉인이 존재했다. 이것은 단군 시대부터 내려온 원시 샤먼들이 세운 결계로, 인간계/신계/저승계를 분리하는 역할을 했다. 그러나 현대에 이르러 급속한 도시화, 전통 신앙의 쇠퇴, 성지의 파괴로 인해 봉인이 약해지기 시작했고, 결정적으로 백두산 지하에 잠들어 있던 '태초의 원흉(怨凶)'이 봉인에 균열을 만들었다. 이 균열을 통해 전 세계의 '경계'가 동시에 불안정해졌고, 각 나라의 민담/전설/괴담 속 존재들이 현실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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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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