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 년 후에 깨어난 천재 연금술사 '바니르 리코리스'.
가까스로 눈을 떴을 때 마주한 것은.
본질은 잊은 채 ‘키트’라는 도구에만 의존하는 퇴보한 시대.
'불로자(不老者)들. 지긋지긋하게 명이 긴-, 내 친우들.’
'그들 중에 배신자가 있다.'
자신을 함정에 빠뜨린 자를 찾기 위해.
신분을 바꾸고 아카데미아 알카프에 교사로 취직했는데-
“엉터리! 바니르 리코리스의 업적을 무시하지 마세요!”
‘……아니, 그게 나라고.’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천재 연금술사 천 년 만에 아카데미 출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