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울 중심부에 있다가 점점 수도권 주변부로 밀려나는 가족을 아는가?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우울한 성장기를 겪은 한준호. 온갖 알바를 섭렵하지만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없다.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눈을 떴을 때, 한준호는 자신이 무협의 세계관이 한반도에 구현된 이세계로 옮겨왔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것도 대결을 통해 상대의 부동산을 뺏고 빼앗기는 것이 정당한 이세계로.
목표는 유복한 유년시절의 추억이 담긴 종로의 2층 벽돌집.
한준호는 종로집을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그토록 바라던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