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세계의 끝에서 마왕을 짓누르고 돌아왔다. 그런데 지구가 던전판이 되어 있네? [EX급 권능: 중력 지배(Gravity Control)가 활성화됩니다.] 10년 전, 실종되었던 대한민국 평범한 장남 강진우. 그가 돌아온 서울은 헌터와 게이트가 지배하는 약육강식의 세상이었다. "오빠... 진짜 죽은 줄 알았단 말이야!" "시끄러워, 강수아. 질질 짜지 말고 비켜. 엄마 김치찌개 식는다." 남들에게는 세상을 멸망시킬 괴수도, 콧대 높은 S급 헌터들도, 내 앞에서는 그저 땅바닥에 처박힐 먼지일 뿐. "무릎 꿇어. 내 집 앞마당에서 소란 피우지 말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신도 짓눌러버리는 규격 외 존재, 강진우의 압도적인 현대 정복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