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국이 무너지는 데 걸린 시간, 10년." 이형의 괴물, 미친 과학자 집단 '학회', 그리고 타락한 황실. 그들은 인류를 씹어 삼켰고, 마지막 영웅이었던 황제의 사생아, 에이든마저 무릎 꿇렸다. 하지만 종말의 순간, 기적처럼 주어진 두 번째 기회. 눈을 뜨니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 10년 전의 과거였다. "더 이상 영웅 놀이는 없다." 미래의 지식, 압도적인 무력, 그리고 냉혹한 결단력. 멸망을 막기 위해 그는 스스로 '괴물'이 되기를 택했다. 북부의 설원을 지배하는 '늑대'가 되어, 마도 공학 병기 '타이탄'과 생체 병기들의 격돌 속에서 에이든은 자신의 그림자 군단을 이끌고 전장을 지배한다. 가장 완벽한 회귀. 가장 압도적인 복수. 지금부터는 사냥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