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방금 그 일격, 무아지경(無我之境)의 경지 아니었습니까?" "아닌데. 그냥 작대기로 후려친 건데." "오오… 겸손함까지... 역시 무신(武神)의 재림이십니다!" "아니라고, 이 미친놈아." 태행산맥 촌구석 양곡촌의 평범한(?) 짐꾼, 무개. 그의 소원은 단순하다. 배불리 먹고, 등 따습게 자고, 내 고향에서 평화롭게 사는 것. 그런데 자꾸 이상한 놈들이 꼬인다. "내 고향에서 당장 꺼져." 마을 을 지키다 무림을 평정하는, 생계형 괴물 짐꾼의 고향 사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