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래를 아는 천재의사, 강진우 "이 환자 살리면 그룹 주가 떡상이다. 100억 써서 1,000억 벌면 남는 장사 아니냐?" "하지만 도련님! 이건 보험 적용도 안 됩니다! 병원 예산이..." "시끄러워. 1,000억 버는데 1억 쓰는 게 아까워? 바드 달아!" 평생 돈 걱정에 쪼들려 살다 과로사한 흉부외과 센터장 이진성. 눈 떠보니 재계 서열 1위 해성그룹 막내 손자가 되었다. 돈 없는 게 죄냐고? 어, 죄야. 그러니까 내가 내준다. 대신 너는 내 사람이 되는 거고. "이 환자, 미래의 대통령이 될 사람이거든. 미리 줄 대놓는 거지." 착한 짓? 정의? 다 돈이 있어야 하는 거다. 나는 100을 쓰고 1,000배로 돌려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