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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칠성낙세 이후 세계 곳곳에서 과거의 무공과 감정이 실체화하는 '잔향'이 폭증하는 잔향세, 귀먹은 악사 엽무향은 내이에 각인된 별의 파편으로 잔향을 듣고 수집하며 떠돌다가, 스승의 유언에 담긴 '태초의 소리'가 세계의 원명 자체를 리셋할 수 있는 금단의 열쇠임을 알게 된다. 듣는 것에서 지키는 것으로, 나아가 선택하는 것으로—세계를 리셋할 것인가 현재를 지킬 것인가, 혹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제3의 화음을 찾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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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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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향세(殘響世) - 메아리가 남은 세계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