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원한 사랑을 믿지 않는 현실적인 여자, 한윤설
그녀의 앞에 영원한 사랑, 기적을 믿는 남자 서지현이 나타났다.
“너무 회의적이시네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기적을 믿어보는 거죠.”
말하는 지현과
“이건 회의적인 게 아닙니다. 현실적인 거죠.”
답하는 윤설.
그리고,
“한윤설 대리님.”
서지현이 윤설을 불렀다. 나직하고 침착한 어조.
“저는 기적을 믿습니다.”
“…….”
“기적은 믿는 사람에게만 일어나니까요.”
기적처럼, 영원한 사랑을 믿게 되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