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손에 닿는 모든 것은 황금이 된다. 그것이 누구 일지라도." 전쟁터의 폐허, 맹인 성녀의 몸에서 태어난 기괴한 아이 강민성. 태어날 때부터 오른손에 박힌 구'는 축복이 아닌 저주였다. 20년의 은둔 끝에 열린 '신들의 관문'. 도착한 곳은 신들이 설계한 잔혹한 생존 게임장, 데나실 섬이다. 현대식 스포츠웨어와 고대 갑옷이 뒤섞인 250명의 참가자. 누군가는 신체 강화로, 누군가는 초자연적인 방출형 힘으로 서로를 찢어발긴다. 하지만 민성은 누구도 믿지 않는다. 신들이 하사한 아이템도, 옆에서 웃고 있는 동료의 호의도. "신들이 나를 광대로 여긴다면, 그 무대 자체를 황금으로 바꿔주마." 부러진 검을 버리고 진정한 권능에 눈을 뜨는 순간, 신들이 감춘 추악한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오직 단 한 명만이 살아남는 황금의 서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