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명문가의 폐급 악녀에 빙의했다.
가족한테 착취당하고, 여주를 위해 버림받는 악녀!
‘튄다. 나 없이 잘해 봐라, 이것들아.’
그런데 걸렸다.
전쟁을 일으킬 미인 악당 황자한테.
"당신한테 각인해 버렸잖아요. 우리 이제 어떡할 거야."
일단 네가 일으킬 전쟁부터 막을 것이다.
내 작고 소중하고 소박한 노후를 위해서.
* * *
알 수가 없네.
난 최소한만 하는데 돈, 명예, 인맥이 자꾸 들어온다.
그리고 이 여우 같은 악당은 또 왜 이럴까.
"당신 없으면 안 되는 몸으로 만들고서 어딜 가요."
혼자 잘 살겠다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