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판타지 #오컬트 #악귀를품은공 #프로납득러수 #까칠연하공 #강공 #덤덤연상수 #능력수 #??공 “바깥에서 살아.” 6년 전 소년의 한 마디가 끝없이 머릿속을 맴돈다. *** 어딘가 맹하지만 평범하게 대학 생활을 하던 심서우.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영안이 뜨이면서 악귀를 사냥하는 단체, ‘흔(痕)’에 입단하게 된다. 심서우가 흉을 씻을 수 있는 정화 능력을 가졌단 걸 알아본 흔은 단체의 후계자인 천이재와 함께 다니기를 제안하지만, “나한테 정화사를 붙이고 싶어서 안달이 났나 봐. 내가 싫다고 말했는데도 꾸역꾸역 찾아 데리고 오는 걸 보면.” 천이재는 몸에 악귀를 품고 있어 모든 단원이 두려워하고 경계하는 대상이었다. 게다가 정화가 필요 없다며 계속해서 심서우를 내쫓으려고 드는데……. “평범하게 지내 왔으면서, 대체 왜 위험한 일을 떠맡지 못해 안달인데? 상상이 안 가? 그쪽 목숨이 잘못될 수도 있다고." "......" "바깥에서 살아.” 언제나 천이재는 사납고 까칠하게 굴지만, 그의 시선은 자꾸만 자신에게로 향한다. “……우리, 예전에 만난 적 있나?” 그리고 심서우는 그런 천이재를 볼수록 점점 과거에 마주쳤던 그 소년을 떠올리게 되는데……. *** “나는 그때 만났던 소년이, 꼭 너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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