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생은 원래 선착순이다. 천하제일가, 연세가의 망나니 막내아들 연휘. 가문이 멸문당한 뒤에야 피눈물을 흘리며 검을 잡았다. 20년의 처절한 투쟁, 그리고 결사대의 전멸. 죽음의 문턱에서 만박자의 안배가 깨어났다. [인과율의 기점으로 회귀합니다.] 눈을 뜨니 가문이 무너지기 5년 전이다. 내 머릿속엔 적들의 스파이 명단과, 놈들이 가로챌 미래의 기연들이 선명하다. “형님, 그 기연 내 거니까 손 떼지?” 전생의 쓰레기는 잊어라. 이제는 내가 먼저 먹고, 먼저 베고, 먼저 죽인다. 회귀한 망나니의 거침없는 무림 정복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