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언제 지울 거야?” 도하는 부정한 아내에게 냉정하게 묻는다. “내 아이면 몰라도, 바람피운 놈 새끼라면 그게 맞지. 우린 아직 서류상 부부니까.” 처음부터 사랑 없는 쇼윈도 부부였다. 잠시나마 행복할 수 있으리란 기대는 산산이 부서지고, 맞바람으로 얽힌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벼랑 끝으로 치닫는다. 오해와 배신, 저열한 협박이 겹겹이 쌓인 혼돈 속에서 이설은 결국 그를 떠난다. 다른 남자의 아이를 품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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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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