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정한 재판을 원하십니까? 그럼 사람인 판사를 만났어야지." 법과 원칙을 지키려다 권력의 개들에게 물려 죽은 강한결 판사. 눈을 뜨니 대한민국 재벌3세 망나니 서도준이 되어 있었다. 돈도 있고, 백도 생겼다. 무엇보다 내 머릿속엔 법전이 통째로 들어있다. "법대로 하자고? 좋아. 그게 내가 제일 잘하는 거니까." 법복 입은 맹수, 사법부의 이단아. 사람들이 나를 '괴물판사'라 부르기 시작했다. 죽음의 문턱에서 돌아온 자의 무자비한 심판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