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혼 빼고 다 해줄게. 너는 내 아내가 될 수 없어.” 오빠 친구를 짝사랑만 10년, 졸졸 쫓아다녀서 고작 1년 연애, 소방차가 와도 끊을 수 없다는 2년 차, 시도 때도 없이 활활 타오르는 불꽃 부부. “어리광 부리고 졸라서 될 문제가 아니야. 아기는 지금보다 건강해지면 그때.” 기적처럼 임신 소식을 알게 된 날. 불행은 그들을 덮치지만, 시간은 3년 전 단식투정으로 거슬러 올라가고. “결혼 두 번 한 대요. 아내가 두 명이래요.” 남편만 기억하는 미래의 비극에서, 그는 다시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헤어지려고 하는데. “나는 이해가 안 돼요. 갑자기 다른 사람처럼 구는 게. 그럴 거면 잘해주지나 말지.” “끔찍하도록 네가 싫어. 알짱거리지 말고 꺼져. 짜증 나니까.” 세상의 전부이자 주인 모든 방향의 출발점과 목적지가 아내뿐인 남편의 헤어짐을 위한 몸부림. 죽을 만큼 아파도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아내와 헤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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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