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약속한 3년의 결혼 기간이 3개월 남았다. 여자는 디데이를 체크하며 이혼 변호사를 찾아가고, 남자에게 보기 좋게 들키고 만다. “당신한테 이런 깜찍한 면이 있을 줄 몰랐네.” “헤어지기로 했잖아요.” “그렇다고 꼭 헤어질 필요는 없지.” 남자는 정리할 계획부터 세운 여자가 못마땅하다. 그대로 보내 주기 싫은 비틀린 마음은 충동적인 조건을 내세우게 하는데…. “당신은 피아노 치고, 난 자식 낳고. 어때? 다시 재계약하는 거.” 적당한 선, 적당한 온도, 적당한 관계. 늘 제자리를 지키던 그가 불쑥 거리를 좁혀 온다. “만약에 임신하면 어쩔 거야? 애만 낳고 가 버릴 건가?” 철저하게 인간관계를 계산하던 냉랭한 시선에서 전에 없던 기이한 열망을 발견하고 만다. “내가 아는 신이교는, 그럴 수 없는 여자 아닌가?” 사랑 없이 지속됐다고 여긴 결혼. 그 끝에서야 알게 된 서로의 온도 차. 그 거리와 오해는 좁혀질 수 있을까. [러브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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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26/01/09
  • 러브 리스
  • 現在の作品러브 리스 (15세 이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