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인 콘텐츠, 생성형 AI 등이 보편화된 현대 사회, ‘진로’ 문제는 여전히 전 세대를 관통하는 고민거리다. 『방구석에서 혼자 읽는 직업 토크쇼』는 ‘심리사, 초등교사, 놀이치료사, 수의사’로 활동 중인 네 명의 직업인이 함께 집필한 진로 안내서다. 딱딱한 교과서적 지침이 아닌,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4인 4색’ 직업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았다.
이 책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실제 독자층인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여러 차례 투표를 진행했다. 특히 제목과 표지 선정 과정에서 청소년들의 의견을 주요하게 고려해, 독자층 눈높이에 맞춘 생생한 구성을 살리고자 했다. 본문 역시 교과서적이거나 원론적인 이야기보다는 친절하고 친근하게 ‘썰’을 푸는 듯한 형식을 택했다. 각 장은 ‘○○의 모든 것’이라는 인트로 구성으로 시작해, 각 직업 준비 과정, 현장 에피소드, 미래 전망, Q&A 등을 단계별로 소개하고 있다. 장별 아웃트로에는 미래의 직업인들을 위한 편지와 직업별 용어 단어장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