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백엔드 개발자 김도현. 서비스 장애 처리하다 걸려온 전화 한 통.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유산으로 양평 산을 상속받았다. 연락 끊긴 지 10년. 남겨진 건 양평 산속 3천평, 그리고 창고 안에 고이 보관된 삐뚤빼뚤한 납땜 자국의 LED 회로 하나. "도현아, 기계는 거짓말을 안 해." 그 산에는 게이트가 있었다. 신고하면 땅은 국가에 귀속된다. 외할아버지와의 기억도 함께. 오염에 노출된 순간, 도현은 '이카루스'를 각성한다. 자원 추출, 제련, 조립, 연구, 건설 - 마치 자동화 시뮬레이션 게임 같은 생산형 시스템. 스탯 일반인. 전투 스킬 없음. 게이트 임계점까지 남은 시간은 14일. 직접 싸울 수 없다면, 만들어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