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계의 멸망! 그 운명은 이미 결정되었다.
“너도 알고 있잖아. 태초 부품은 이제 내가 제어할 수 없다는 걸.”
신은 무책임하게 말했다.
하늘이 찢어지고 괴물이 쏟아지는 멸망의 땅.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남자, '이무기'.
그는 자신을 위해 희생한 소녀 '루미'의 죽음 끝에서 마법을 각성한다. 신조차 포기한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열쇠, '퍼스트일루전'.
신조차 막지 못하는 재앙이 다가오는 가운데, 이무기는 파멸의 실타래를 끊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에 나선다.
운명을 거부한 긴 여정의 끝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구원일까, 아니면 예정된 멸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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