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외공X애완인간수] 실수로 인간을 납치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인간을 죽은 옛 애인으로 착각하고 섹스까지 해버렸다. 얼떨결에 인간을 데리고 살게 된 전쟁 영웅 밀레노스, 그리고 어쩌다 보니 외계인 주인과 동거하게 된 애완인간의 이야기. *공: 밀레노스 한때 아리아나 연합에 소속되어 우주 괴물 '치타라'들을 토벌하는 데 앞장섰던 전설적인 슈퍼솔져. 하지만 옛 연인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삶의 의욕을 잃었다. 전쟁 영웅이라 불리던 예전의 영광은 다 잃고 폐인으로 살아가던 중, 다른 아리아나에게 학대 당하던 애완인간 하나를 우연히 줍...는 게 아니라 실수로 납치해서 키우게 된다. #인외공 #다정공 #후회공 #미남공 #PTSD공 *수: 하연우 지구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인간 소년. 인간들을 잡아먹는 우주 괴물 치타라와, 살아남은 인간들을 노예로 끌고 가는 아리아나들을 피해 동생들과 함께 3년을 숨어 살았다. 그러다 질 나쁜 아리아나에게 붙잡혀 저 멀리 외계 행성까지 끌려가 학대를 당하지만, 밀레노스에게 의도치 않게 구해진 이후 그의 애완인간이 된다. #애완수 #노예수 #울보수 #도망수 #미인수 #굴림수 #피폐물 #아포칼립스 #SF #일공일수 #구원물 #쌍방구원 ***본문 발췌*** 아실라를 확실히 다져놓을 생각으로 몸을 돌렸을 때 발끝에 푹신한 뭔가가 걸렸다. 밀레노스는 자기 발밑을 쳐다보았다. 그의 발이 이 틈을 타서 도망치려던 인간의 옆구리를 툭 친 것이었다. 자기가 들킨 것을 아는지 아실라의 인간은 숨을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다가 밀레노스와 시선이 마주쳤다. 인간의 까만 눈동자가 지진이라도 난 듯 이리저리 흔들렸다. 겁먹은 인간은 양 손으로 제 머리를 감싸며 구석으로 후퇴했다. 밀레노스는 온몸을 바들바들 떠는 인간을 잠시 쳐다보다가 조용히 중얼거렸다. [이게 그렇게 비싸단 말이지?] *1월 26일에 파란집에서 출간예정입니다 *구 제목: 퀴닝 *표지: 픽사베이 무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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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ra
Joara2025/10/03
  • 現在の作品完 윌 투 리브(~1/23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