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날 진짜 한 번도 여자로 생각한 적 없어요?” 어릴 때부터 재벌가에서 자란 하린은 첫사랑인 도윤의 약혼 소식에 절박해진다. 무당에게서 받은 부적으로 보름달 아래 기도한 뒤 하린은 5년 뒤 미래로 뛰어든다. 그곳에서 하린은 의대생이 되어 있고 도윤의 곁에는 약혼녀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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