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통도 슬픔도 없는 완전한 세계, 열반(涅槃). 그곳에 오른 대신수(大神獸)가 스스로 추락을 선택했다. 이유는 단 하나.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했던, 나의 옛 주인을 구하기 위해서. "기억해. 내가 똥개든, 신수든. 시우는 나를 알아봐." 억겁의 시간을 거슬러, 다시 2026년의 겨울. 나는 작고 약한 강아지의 몸으로 눈을 떴다. 그리고 다시 만난 나의 주인, 강시우. [그냥 시스템이 아닙니다. 이치(理致)를 꿰뚫는 '만상통찰'입니다.] 더 이상 무력하게 당하지 않는다. 나의 눈에는 세상의 이치가 보이고, 우리에게는 사악한 기운을 찢는 도술이 있으니. 겁쟁이 대학생에서 세상을 구하는 수호자로 거듭나는 주인과, 그의 곁을 지키는 만렙 신수 강아지의 본격 인과율 대역전극. #현대판타지 #회귀 #구원서사 #감동 #도술액션 #사이다 #티키타카 #힐링 #먹방 #전통 #팔도유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