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공 루멘(Lumen)이 태어난 세상은 핵전쟁으로 지구가 재편된 이후 또다시 시작된 ‘미래 중세 시대’입니다. 미래의 중세 시대는 2개의 거대한 진위국과 흑마국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진위국은 선량한 무인(武人)들이 통지했으며, 흑마국은 사악한 마인(魔人)들이 지배하는 시대였다. 진위국의 무인들은 평생 순수한 무공의 수련과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 살았으며, 마지막 순간에 스스로 등선(登仙)을 선택했다. 이 새로운 시대는 남녀의 타고난 신체적인 힘과 강인함이 비슷해서 이상적인 남녀평등 사회가 형성되었다. 이러한 질서 속에서 진위국은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국가로 발전해 나갔다. 반면, 사악한 마인들이 지배하는 흑마국의 사회는 철저한 강자 중심의 체제였으며, 약자는 언제든지 희생될 수 있는 존재였다. 백성들은 마인들의 착취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야 했으며, 저항하는 자는 무참히 짓밟혔다. 두 국가는 피할 수 없는 전쟁을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 주인공 루멘의 의미는 '어둠을 밝히는 자'이다. 그는 동료들과 함께 무질서한 미래 중세의 어둠을 밝히는 역할을 합니다. * 본 무협 소설은 암울한 핵전쟁 이후 다시 시작된 인류 문명의 미래 중시 시대를 상상하며 쓴 글입니다. 가능하면 시즌 1은 365화를 쓰겠다고 스스로 다짐합니다. 저만의 독특한 무협 세계를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