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로,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나한테 붙으면 안전할 거라고 생각하나? 내가 뭘 요구할 줄 알고?”
모친의 빚 때문에 깡패 새끼들에게 잡혀가기 직전.
우연히 편의점 단골손님을 발견해 도움을 청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남자는 깡패 새끼들과 한패였다.
“시키는 건 다 할 건가?”
그의 말대로 남자에게 붙어도 똑같은 결말일 터다.
하지만 서연은 이 남자에게 제 운을 걸고 싶었다.
“네. 다 할게요.”
빚 대신 담보가 되라던 그는 제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위험한 줄 알면서도 자꾸만 다정하게 구는 남자에게 이끌리고야 만다.
너무 멀리 떨어져 나온 기분이다.
원래 세상으로는 못 돌아갈 만큼.
“후회할 거야.”
“전혀요. 저는 제 자유 의지로 여기에 있는 거예요.”
딱 한 번만, 아저씨를 갖고 싶어요.
우리의 관계가 영원할 수 없다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