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대한민국 최강 전력, 전쟁 영웅, 최연소 특무 부장, ……그게 나다. 모두의 선망과 높은 명예? 나쁘지 않다. 하지만 직장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단 하나. “으악! 나도 퇴근 좀 하자!” 퇴근이다. 그 전에 세상을 구해야 한다는 건 덤이고. *** 어쩌면 죽을 때까지 퇴사를 못 한다는 사실도. 하루아침에 이 세계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사실도. 일단은 다 좋다 이 말이야. 그런데……. “저는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요. 그것이 세상을 멸망시키는 것일지라도.” 태생부터 고귀한 공작은 위협적인 욕망을 품고, “제 몸이 부서지는 것보다 부장님이 다치는 게 더 신경 쓰입니다.” 장난스럽기만 하던 부하 직원은 나를 과보호하고, “나의 여왕, 나의 해주, 나는 너에게 내 모든 걸 줄 수 있어.” 신비로운 남자는 내 앞에서 위태롭게 집착한다. 잔잔하던 내 인생에 언제부터 이렇게 남자가 꼬였던 거지? 이대로면 퇴사하기도 전에, 내 인생이 먼저 전쟁터가 되겠다. 표지 일러스트: INPC 타이틀 디자인: 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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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6/01/18
  • 現在の作品내 퇴사보다 세계 멸망이 더 빠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