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공포 게임 <몽중 저택>의 주인공, 수지 해프턴에 빙의했다!
귀신 들린 인형. 거꾸로 매달린 시체. 목숨을 노리는 의미심장한 사고까지.
악몽처럼 기이한 일이 가득한 몽중 저택은, 나를 공포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으려 하지만……
“안 무서워.”
미안하지만 공포 영화 덕후인 내게 이 정도는 하나도 무섭지 않다는 거!
나를 두렵게 하는 건 오직 야근, 주말 근무, 새벽 연락하는 회사가 있는 현실뿐이라고.
반면에 이곳은 집이 좀 이상한 것만 빼면 숙식 제공에 야근 전무.
심지어 저택 주인, 킬리언은 두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로 잘생겼다.
이런 복지가 존재하는데 현실로 돌아갈 필요가 있어?
그냥……여기 계속 있는 게 좋을지도……
“넌 여기 있으면 안 돼!”
어, 이거 아니야?
공포 게임 빙의자의 꿀 빠는 빙의 생활…인 줄 알았으나,
잘생기고 수상한 저택 주인과 함께 살아남아야 하는 목숨 연명 생존기! <공포 게임 주인공은 안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