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화재로 남편을 잃은 지안은 배우자라는 이유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평범하기 그지없는 가정주부이지만 경찰은 완벽한 지안의 알리바이가 의심스럽다. 남편과 몰래 바람을 피워온 혜정 또한 두번째 피의자로 잡혀온다. 하지만 지안은 혜정을 보고도 모든 것을 알았다는 듯 태연하기만 한데… 피해자의 기억, 피의자의 기억, 믿을 수 없는 ‘인간’의 기억을 해부하는 가정스릴러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속, 누구보다 치열해야만 했던 살인자의 기억을 해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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