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탄생의 기원이자 회귀의 바다인 밤하늘.
딛고 선 별이 위태로울 때면 더욱 이상향이 되었던 우주.
그런 우주의 연합군이 인간에게 손을 뻗은 것은 꽤 먼 옛날이야기다.
“꼭, 꼭 다시 만나러 갈게. 네 유해를 찾아서라도, 반드시…….”
최연소 함장이자 범죄자의 자식 최유리.
그는 그 광활한 밤하늘에서 오직 목표만을 위한 삶을 산다.
“함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를 말입니까.”
“태이로브에 대해서요.”
그런 그에게 찾아온 두 명의 이방인.
갑작스러운 명령으로 떠맡게된 사형수, 태이로브.
그리고 갑작스러운 승진으로 부임받은 보좌관, 펠리온.
“내가 바로 그 사형수야, 태이로브 카이드라온.”
제 모성에 죽음을 가지고 온 어린 범죄자의 이야기.
그 주인공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매혹적인 모습이었다.
“태이라고 불러줘, 함장.”
갈망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과거와 미래가 맞닿을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