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고2 개학일. 토끼 수인 하담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떨어졌다. 바로 호랑이 수인과 짝이 되라는 것. 전교에서 혼자만 완벽한 인간이 되지 못한 것도 서러운데. "멍청한 토끼. 이 모습으로 네가 뭘 할 수 있어." 자라는 가는 곳마다 나타나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다행이다. 나는 너랑 있으면 좋거든." 매일같이 낯간지러운 말을 남발하는 호랑이는 더 힘들다. 토끼로 변하지 않으려면 심박수를 낮게 유지해야 하는데, 애로사항이 너무 많잖아! 게다가. "소수의 희생으로 모두 평화로울 수 있다면 응당 그리해야지." 왠지 학교의 어두운 비밀까지 알아 버린 것 같다. 하아….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첫 단추부터 잘못 끼워진 게 틀림없다. 토끼인데, 호랑이와 짝이라니요!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Kakaopage
Kakaopage2025/12/29
  • 現在の作品토끼인데요, 호랑이와 짝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