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타협을 모르는 천재 물리학자 강민우. 정치적 비리에 맞서다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한 그는, 마법이 곧 '핵융합'인 18세기풍 이세계의 최하층 천민 '렌'으로 눈을 뜬다.귀족들이 독점한 불완전한 마법으로 세계는 열역학적 죽음을 향해 가고, 렌은 방사능 병인 '광휘병'에 시달린다. 하지만 그의 머릿속엔 이 모순된 세계를 전복시킬 유일한 해답, '인공태양(Tokamak)'의 설계도가 있다.압도적인 신분제와 착취에 맞서, 과학으로 마법을 부정하는 한 남자의 처절하고 압도적인 혁명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