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126년, 인류는 멸망했다. 기후 붕괴, 자원 고갈, 그리고 끝없는 전쟁. 마지막 남은 과학자들은 100년간 축적한 모든 기술을 양자 정보로 압축했다. 그리고 시공간의 틈을 통해 과거로 전송했다. 수신자는 단 한 명. 2026년, 중견기업 연구원 강도현. MIT 중퇴, 연봉 5천만 원, 사회가 정해준 '루저'. 어느 날 새벽, 그의 뇌에 인류 최후의 유산이 다운로드됐다. 양자 공학 아카이브-Ω 상온 초전도체, 광자 컴퓨터, 핵융합, 유전자 프로그래밍... 앞으로 100년간 개발될 모든 기술이 그의 머릿속에 있다. "재밌군." 그가 처음 꺼낸 카드는 상온 초전도체. 전 세계 에너지 산업을 뒤집을 기술. 구리 관련주 300개가 상장 폐지되고, 한전의 200조 부채가 그의 자산이 되는 날. 중국은 기술을 훔치려 하고, 재벌은 그를 삼키려 하고, 세계는 그를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강도현은 알고 있다. 2126년 인류가 왜 멸망했는지. 그리고 그걸 막으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세계 경제? 박살 내는 게 아니라 재설계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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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6/01/05
  • 現在の作品100년 후 기술로 세계 경제를 박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