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목을 치면 간단한 것을, 왜 이리 복잡하게 구는가.” 검으로 천하를 얻었으나, 가장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폭군이자 천하제일인, 혁련무강. 모든 것을 되돌릴 기회를 얻은 그가 결심했다. “이번 생은… 성군(聖君)이 되어주지.” 문제는, 그의 뇌리에 각인된 유일한 문제 해결 방식이 ‘대화’가 아닌 ‘파괴’라는 것! 무공이면 1초컷일 일을 굳이 ‘정치’로 풀려다 대형사고! 본의 아니게 강호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대협’으로 오해까지! 매일같이 뒷목 잡는 천재 책사는 덤이다. 성군이 되고 싶은 폭군의 좌충우돌 강호 평정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