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따뜻하고 소박한 성격의 작고 귀여운 소년 한솔.
사람을 잘 믿지 않는 차갑고 무뚝뚝한 전학생 진호.
외모도 성격도 가정환경도 전혀 다른 두 사람은 같은 반 옆자리에 앉으며 서로를 의식하게 되었다.
모두에게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무미건조하게 살아왔던 진호는 다정하고 밝은 한솔을 난생 처음 친구로 받아들이지만 이내 한솔을 향한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 아니었음을 깨닫고 고민하는데......
서툴기에 더욱 눈부신 소년들의 우정과 풋풋한 첫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