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대의 진로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진로설계 매뉴얼!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고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지침서!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하며 지내는 사람들은 모두 ‘디자인’을 전공한 사람들 일까? 매 선택의 순간마다 합리적이고 경제적인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은 전부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들 일까? 사람들은 ‘디자인’의 개념을 마치 ‘의사가 하는 수술’처럼 전문가들의 영역으로만 생각한다.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어려워하기에 자신의 삶을 직접 디자인할 수 있는 기회마저도 매 순간 놓치면서 살고 있다.
경제 또한 마찬가지다. ‘경제’라는 말을 들으면 마치 복잡한 공식을 암기해야만 하는 줄 알고 쉽게 접근하려 하지 않는다. 이러한 거부감 때문에 우리는 생활 속에서 경제 적이지 못한 결정을 내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디자인은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다. 경제는 공식을 암기하지 않고서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청소년기에 진로를 설계하는 일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모습이다. 나에게 적합한 진로를 선택하는 건 삶을 경제적으로 관리해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이 책은 ‘디자인’과 ‘경제’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막연한 어려움 때문에 그동안 보지 못하고 지내던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과 만나게 해 준다. ‘진로설계’라는 단어에서 주는 부담감을 없애고 쉽고 재미있게 내 삶을 디자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