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인의 생활을 이야기하는 데에 있어 ‘전기’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 중 하나이다. 『전기 기술자, 생각에 감전되다』는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35년간 현장에서 일해 온 저자의 경험과 통찰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이자 자기계발서이다. 정답이 명확한 ‘공학’의 세계에서 딱딱한 ‘생돌’ 같은 언어를 구사하던 저자가, 글쓰기를 통해 유연한 사고를 지닌 ‘고운 돌’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저자가 블로그와 브런치스토리에서 사용하는 필명은 ‘종구라기’이다. ‘조그마한 바가지’라는 의미의 이 어휘는 저자의 어린 시절 별명이자, 삼십여 년 전 기록한 한 일기 제목이기도 하다. 종구라기는 작고 소소하지만, 어딘가에는 꼭 필요한 사물이다. 저자는 이 별명에서 출발한 고유한 인생 이야기를 글쓰기라는 형태로 담아내게 된다. 이름의 소박한 뜻에 걸맞게, 책에 수록된 각각의 글들은 얼핏 평범해 보이지만, 삶과 생활의 수수한 단면들을 진솔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쉽게 의식되지 않는 ‘전기’와 닮아있다. 쉽게 읽히지만, 그 속에 담긴 삶의 철학과 깊이는 결코 가볍지 않다. [아는 것이 힘], [전기인의 팁] 등의 부록은 이 책의 실용적인 매력을 한층 더한다.

連載情報

単行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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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26/01/02
  • 現在の作品전기 기술자, 생각에 감전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