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망해가는 회사를 살리려다 대타로 버추얼 서바이벌에 나갔다. 딱 1화만 하고 떨어질 생각이었는데. "도넛 님은 신이야! 춤선이 인간의 것이 아니라고!" "저 완벽한 절제미... 이게 신인이라고?" ...15년 차 전직 걸그룹 출신의 짬바인 줄도 모르고 사람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속보] 버추얼 연습생 '도넛', 압도적 1위 달성 "대표님, 저 팀장이라니까요? 제발 일 좀 하게 해주세요." "혜미야, 네가 우리 회사의 미래다. 한 번만 더 무대 서자." 본캐는 내일모레 마흔인 기획팀장. 부캐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천재 미소년 아이돌. 파스 냄새 진동하는 팀장님의 이중생활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