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류스타와 경호원 때로는 한류스타와 킬러 #연예인 #스릴러 #킬러 #야식권장물 #청테이프는 위대하다 #청부업자공 #미스터리공 #존댓말공 #어이없공 #한류스타수 #팔푼이수 #장애있수 #날찌른너도 못알아봤수
명동에서 프리허그 행사를 진행하던 톱스타 척준경 칼 맞고 쓰러지다.
찌른놈이 속삭인 한마디 ‘오래 사십시오.’
지독한 안면인식 장애를 가진 준경은 회사에서 붙여준 보디가드에게서 난생 처음 편안함을 느끼는데
그놈이 그놈이고 내가 널 찔렀다는 말을 왜 못하는 거니.
살인청부업자 기민우는 뇌가 맑은 척준경의 실제 모습에 점점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나 연이어 들려오는 척준경 살인의뢰에 기민우는 드디어 반드시 척준경을 지켜야겠다고 결심하게 된다.
잘 죽이는 놈이 잘 지키는 법.
반반무마니면 아무리 화가 나도 웃는 뇌맑은 한류스타 척준경과
저승사자라는 별칭에 무색하게 쌀집하는 기민우의 달콤 살벌한 연애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