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9금 BL 피폐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집착광공의 아내로!
다프네는 주인수를 괴롭히다가 주인공에게 살해당하는 인물이었다.
이 사망 루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지 않고 얌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이혼하고 위자료를 챙겨 새로운 삶을 살고 두 사람은 원하는 대로 살면 된다.
두 주인공의 눈치를 보며 나는 떠날 기회만 노렸다.
나는 마침내 체자레에게 이혼을 선언했다.
“이혼해요.”
그런데 이 집착광공 반응이 이상하다.
“혹시, 그놈하고 바람난 건가?”
누구?
“가브리엘. 내가 데려온 노예 놈 말이야.”
……네가 바람 난 게 아니고요……?
“제가 다프네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어줄게요.”
너는 또 왜 그런 오해할 만한 말을 하고 그래?
다들 게이 아니었어?
왜 이렇게 나한테 플러그를 세워 대는 건데!
#BL소설빙의 #잘해줬을뿐인데 #무심여주 #집착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