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설 속 미친 폭군에 빙의했다.
“사내치고는 꽤 고운 미색이구나. 흥미가 동했다. 마법 구속구를 꺼내 와.”
적국의 포로를 침실로 들이고,
“전시 중 명령 불복종. 군법에 따라 즉결 처형했다. ……이의 있나?”
지시를 거스르는 귀족은 무자비하게 죽여 버리고,
“오늘따라 건방지구나, 평소답지 않게.”
원작 속 남자 주인공의 뺨을 내리쳤다.
처형당하는 날까지 앞으로 1년.
살아남기는 글렀다고 절망하던 찰나…….
눈앞에 낯선 남자가 나타났다.
원작대로라면 이미 죽어 버렸어야 할, 새까만 눈동자를 가진 사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