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럼에도 도무지 채워지지 않는 욕심에 그의 입술이 그녀의 턱에 뜨거운 입맞춤을, 귓불을 세차게 빨아들였다. “하응!” 해주가 신음소리를 냈다. 이미 그녀도 윤혁의 입술에 빨려 들어가 이성이 거의 남아 있지 않았다. 귓불을 지나 희고 가는 목덜미를 혀로 길게 핥고 다시 입을 맞췄다. 윤혁에게 위태롭게 남은 이성이 아직은 안 된다고 외쳤다. 그럼에도 그는 기어이……. ---------------------------------------- 총명한 의사 출신이지만 어째서인지 메스를 놓고 지금은 유엔 기구에 소속된 통역사이자 유엔 사업과 관련된 기업 감찰관으로 세계를 떠도는 유해주. 그런 그녀가 아자리야 공화국 내 바투미 시 고오니 마을로 향한다. 그녀를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최고의 드론 기업 ‘하이-테크니컬’ 대표이자 창업주, 윤윤혁. “그런데 어째요! 이 씨 발라먹을!” 능숙한 조지아어로 청순한 외모와 달리 괄괄한 성미를 뽐내는 해주와 “감찰관님이 나한테 원하는 게 뭘까, 그 생각 중이었습니다.” 반반한 얼굴에 능글맞은 남자, 윤혁. 어느 날 윤혁은 해주에게 정체 모를 계약서 한 부를 내밀고, “계약결혼이라니…….” 혜주는 경악하지만 어마어마한 액수에 그만 마음이 기울고 마는데! 계약서에 따라 1년간 계약결혼을 유지하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어째서인지 꼭 막 시작하는 연인이 된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해변의 풍경과 비잔틴 유적이 어우러진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계약결혼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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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2019/06/10
  • 現在の作品<닥터 스캔들 (Doctor Scandal)> 세트